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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평안으로 화평을 맛보다
유미형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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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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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하는 묵상No.4창세기 28:12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창세기 28:12 그림제목: 꿈꾸는 사닥다리 그림과 글: 유미형 한국여류화가협회 이사, 사랑의교회미술인선교회 회장 크기: 162×112cm재료: Acryic on canvas제작: 2015년 하늘의 평안으로 화평을 맛보다 한편의 시를 쓰듯이 작업했다. 작품 전체를 압도하며 넘실거리는 푸른색 색면은 지치고 피곤한 영혼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영혼의 울림이 서린 하늘 마을이다. 천상의 나라에는 참 평안이 있다는 사실을 파란색 색면을 통해 암시적으로 표현했다. 파란색 색면의 하늘 마을은 예배자에게는 안식처이며 지친 영혼에게는 평강의 공간이다. 파란색 색면 사이사이를 헤집고 샬롬이 꿈을 꾸듯 노래하듯 날아온다. 푸른색 그 너머에는 많은 삶의 진솔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아프고 지치고 상처 받고 미워하고 사랑하고 시기하고 다투고 울고 웃던 희로애락의 절절한 이야기가 스며있다. 또한 암울한 현실을 넘으려는 간절함의 사닥다리와 한 마리 작은 새로 상징 된 성령의 빛이 어두움을 뚫고 천상을 실어 나른다.야곱이 고향을 등지고 형을 피해 도망치다 쓰러져 잠든 채로 본 그 환상은 어두운 현실에 지친 우리에게도 소망이라는 사닥다리를 기대하게 한다. 그곳을 오르내리며 위로와 평강이 임하길 기도한다. 나아가 그 평안으로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고 마침내 평화로운 포옹을 맛보길 소망한다. 꿈꾸는 사닥다리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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