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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부름 받은 제사장이다복음을 전하는 일에 따로 사제복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마이클 버드  |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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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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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ORD 나를 바꾼 말씀] No.14로마서 15:16 글 마이클 버드 손멋글씨 질 드 한 마이클 버드 성공회 사제, 호주 멜버른 리들리 칼리지 신학 강사, 휴스턴침례대학교 방문연구교수. 가장 최근 저서는 존더반 출판사의 Story of God Bible Commentary 시리즈 「로마서」이다. 블로그는 Euangelion. 우리는 모두 부름 받은 제사장이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따로 사제복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지난 11월에 나는 멜버른의 세인트폴대성당에서 호주성공회 사제서품을 받았다. 대주교가 내게 손을 얹고 나를 위해 기도할 때, 나는 기쁨과 성스러운 즐거움의 감정에 압도되었다. 사제직에까지 이른 나의 여정은 두 가지 의미에서 매우 특별하다. 첫째, 내가 사제서품을 받은 것은 침례교에서 시작하여 장로교를 거쳐 성공회에 이르는 나의 기나긴 교파 여정이 종착지에 다다랐음을 의미한다. 내게는 그동안에 내가 속했던 모든 교단과 전통들에 대한 행복한 기억들이 있다. 침례교회는 나에게 예수님을 사랑하라고 가르쳤고, 장로교회는 신학을 사랑하라고 가르쳤고, 그리고 성공회는 교회를 사랑하라고 가르쳤다고 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과 더불어 성공회는 그 예전적인 예배와 복음적인 말씀선포, 그리고 카리스마적인 우애로 나에게 고향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둘째, 사제서품은 교회와 학문 사이에서 중재자로서의 나의 소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사제‐학자로서 나는 한쪽 발은 강의실에, 다른 한쪽 발은 교회에 두고 있다. 나는 강의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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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훈
전문을 볼 수 없는데... 정기구독 신청한 그 이전의 기사는 볼 수 없는건가요?
(2016-10-26 16: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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