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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수용소의 목사선교사 케네스 배, 북한 강제노동수용소의 경험을 이야기하다
케네스 배-모건 리  |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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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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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이 박해받은 그리스도인이 데니스 로드먼보다 승자처럼 보인다. 북한 체제전복을 기도했다는 혐의로 억류되어 15년 중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케네스 배 선교사를 둘러싼 극적인 이야기에 전미 농구 스타 로드먼은 유별난 카메오로만 등장했다. 2013년 4월 배 선교사가 15년 형의 선고를 받은 후, 고립무원의 북한을 몇 차례 방문한 로드먼은 은둔의 지도자 김정은과 친구관계를 표방하며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다. “제가 ‘김’이라고 부르는 북한의 최고지도자에게 케네스 배를 풀어달라고 즉시 요청할 것입니다.” (이 변덕스러운 농구선수는 나중에 〈CNN〉 진행자와 설전을 벌이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오히려 배 선교사를 탓하는 발언을 했다.) 배 선교사는 북한 관광 가이드를 하면서 체포될 때까지 2년 동안 15번이나[배 선교사는 18번이 정확하다고 CTK에 알려왔다. 나선 15회, 평양 3회] 북한에 들어갔다. 북한 “관광”을 목적으로 300명의 그리스도인들은 국제 투자가 허용되는 나선 경제무역특구를 방문했다. 이는 북한에도 투자수익을 가져오는 일이기에, 선교사는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임을 북한에 드러내는 문제를 놓고 기도했다. 그리고 그는 선교 관련 파일, 사진이 가득한 외장 하드를 지닌 채 북한에 입국했다가 체포되었다. 북한 체제전복 음모라는 죄명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북한은 “여리고 작전”Operation Jericho이라는 표현에 군사적 의미가 들어 있다고 꼬투리를 잡았다. 미국이 끈질기게 로비한 결과로 2014년 11월 배 선교사는 석방되었다. 그는 북한에서 가장 오래 복역한 미국인이 됐다. CT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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