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저자 인터뷰
첨단 변증 시대 “어리석은” 복음‘기독교 시대’가 막을 내렸다. 복음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전할 새로운 기회를 맞았다.
오스 기니스-팀 스태포트  |  Os Guinness, Tim Stafford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21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istock 1960년 말기에 오스 기니스는 프란시스 쉐퍼의 저 유명한 스위스 공동체 ‘라브리’에서 그와 함께 일했다. 1980년대, 미국으로 건너온 그는 우드로 윌슨 센터와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수정 헌법 제1조와 활기찬 공적 광장의 필요성에 관한 토론에 적극 참여했다. 그렇지만 그는 쉐퍼의 기독교적 변증과 전도의 비전을 결코 잃지 않았다. 「풀’스 톡」은 바로 그 비전을 반영한 책이다. 세속화되어 가는 문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복음에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인지, CT 선임 기자 팀 스태포드가 오스 기니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 이 시점에 변증에 관한 책을 썼는가? 서구 역사에서 지금은 교회를 설득력 있게 만들어야 하는 시대임이 틀림없다. 공적 생활은 더욱 세속화되었고, 사적 세계는 더욱 다양해졌다. 우리를 향한 적대감은 산더미처럼 계속 커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그리스도인 일반이, 특히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이 열려 있지 않은 사람들을 설득해야 할 때이다. 바로 지금이 변증에 관한 책을 써야 할 때인 것 같았다. 「풀’스 톡」Fool’s Talk은 오랜 사유의 열매이다. 나는 C. S 루이스, 프랜시스 쉐퍼, 그리고 피터 버거에게 큰 빚을 졌다. C. S. 루이스의 저작을 통해 나는 신앙에 이르게 되었고, 프랜시스 쉐퍼는 변증이라는 것을 내게 소개해 주었으며, 사회학자 피터 버거는 우리 시대의 인물 중에서 나의 사고를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접근방식은 이 세 명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조합...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