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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강제수용소의 목사선교사 케네스 배, 북한 강제노동수용소의 경험을 이야기하다
케네스 배-모건 리  |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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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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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받은 그리스도인이 데니스 로드먼보다 승자처럼 보인다. 북한 체제전복을 기도했다는 혐의로 억류되어 15년 중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케네스 배 선교사를 둘러싼 극적인 이야기에 전미 농구 스타 로드먼은 유별난 카메오로만 등장했다. 2013년 4월 배 선교사가 15년 형의 선고를 받은 후, 고립무원의 북한을 몇 차례 방문한 로드먼은 은둔의 지도자 김정은과 친구관계를 표방하며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다. “제가 ‘김’이라고 부르는 북한의 최고지도자에게 케네스 배를 풀어달라고 즉시 요청할 것입니다.” (이 변덕스러운 농구선수는 나중에 CNN 진행자와 설전을 벌이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오히려 배 선교사를 탓하는 발언을 했다.)

배 선교사는 북한 관광 가이드를 하면서 체포될 때까지 2년 동안 15번이나[배 선교사는 18번이 정확하다고 CTK에 알려왔다. 나선 15회, 평양 3회] 북한에 들어갔다. 북한 “관광”을 목적으로 300명의 그리스도인들은 국제 투자가 허용되는 나선 경제무역특구를 방문했다. 이는 북한에도 투자수익을 가져오는 일이기에, 선교사는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임을 북한에 드러내는 문제를 놓고 기도했다. 그리고 그는 선교 관련 파일, 사진이 가득한 외장 하드를 지닌 채 북한에 입국했다가 체포되었다. 북한 체제전복 음모라는 죄명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북한은 “여리고 작전”Operation Jericho이라는 표현에 군사적 의미가 들어 있다고 꼬투리를 잡았다. 미국이 끈질기게 로비한 결과로 2014년 11월 배 선교사는 석방되었다. 그는 북한에서 가장 오래 복역한 미국인이 됐다. CT의 모건 리는 그의 수감생활, 북한 사람들을 향한 그의 그치지 않는 사랑, 그의 비망록 잊지 않았다Not Forgotten(두란노서원 역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무엇이 당신을 선교사가 되도록 이끌었습니까?

1984년에 저는 “예수님 안에서의 비전”이라는 주제의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기 시작했고, 제가 받은 단어는 목자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저는 중국 교회들이 모인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설교자는 중국을 위한 선교에 헌신하길 원한다면 누구든지 앞으로 나오라고 초청했습니다. 그곳에는 500명이 있었고, 제가 처음으로 단상에 올랐습니다. 그 때 이후로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중국 선교사로 부르셨다는 마음을 간직했습니다.

남한에서 자라면서 북한에 대해 무엇을 배웠습니까?

우리는 공산주의는 악이라고 교육받았습니다. 1997년과 2002년 사이에 저는 서구와 남한의 언론을 통해서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는 북한의 대기근, 특히 그곳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탈북자들과 북한 사람들을 위해 활동하는 선교사들(남한의 그리스도인들)로부터 들은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2005년에 저는 단둥이라는 중국 국경도시를 방문했습니다. 그때가 북한을 위한 제 소명을 처음으로 느끼게 된 시기입니다.

처음으로 북한에 입국할 때 두려웠습니까?

저는 2~3년 동안 단둥에서 살긴 했지만, 국경을 넘어 북으로 들어간 적은 없었기 때문에 조바심이 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북한 당국의 초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나서는 그렇게는 긴장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방문은 북한에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계획의 실현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때는 좀 겁이 났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제 아내와 다른 부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때도 바로 북한 당국의 허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 보기: 강제수용소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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