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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리스도인들은 정말 “박해” 받고 있을까?다른 나라의 형제자매들이 그렇다고 하면, 그럴 것이다.
K. A. 엘리스  |  K. A. E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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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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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 교회 THE PERSEVERING CHURCH 미국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반기독교 적대감을 느끼고 있다. 올랜도에서 끔찍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뒤에 비난의 대상이 범행의 의도를 분명하게 밝힌 살인자에게서 전통적인 성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로 바뀐 것을 보면서(많은 사람들이 이런 비난이 부당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하지만, 이 나라 바깥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는 끔직한 박해를 생각하면,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이 “박해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인지 의심스럽다. 나는 미국에서 반기독교 적대감이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할 때, “박해”라는 말과 미국의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는 것을 삼간다. 그런데 중동 지하교회의 어느 지도자가 우리에게 하는 말을 들어보자. “고문, 죽음, 수감 등 박해가 물리적인 것일 때,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미국의 박해는 마치 진행된 암과 같다. 이것이 당신을 좀먹고 있는데, 당신은 그것을 못 느낀다. 바로 이것이 가장 나쁜 종류의 박해다.”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을 도와주기 위해 시리아에 남아 있는 한 시리아인이 경고한다. “교회를 황폐하게 한 것은 단지 이슬람국가IS만이 아니다. 오래 전부터 우리가 정부와 문화적으로 타협하고 서로 분열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독교의 근원지 다마스쿠스에 있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당신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주의하라.” 해외의 박해 받은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이 미국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심각하게 주변화하고 있다고 경고한다면,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물론 인도에서 일어나는 박해는 베트남이나 나이지리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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