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인터뷰
지미 카터: 화해의 궤적을 좇아서교회가 사회로부터 조롱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직 대통령 지미 카터는 교회에 소망을 두고 있다.
리처드 클락-지미 카터  |  Richard Clark-Jimmy Carte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1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2008년에 시작된 뉴 뱁티스트 커버넌트New Baptist Covenant 대회가 올 가을에도 열릴 것이다. 90대 후반의 카터 대통령이 창설한 뉴 뱁티스트 커버넌트는 그의 가치관, 즉 겸손과 인종화해와 사회정의를 위한 영적 헌신의 뚜렷한 상징이다. 인종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해진 지금 카터 대통령은 남부에서 시작된 인권운동에 대해, 또 인종차별주의에 맞서기 위해 최근 어떠한 시도를 하고 있는지, 1960년대보다 왜 오늘의 인종갈등이 더 심각해졌는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연합뉴스 인종화해에 열정을 품게 된 것은 언제입니까? 저는 플레인스Plains에서 서쪽으로 약 4킬로미터 떨어진 외진 시골 마을 아처리에서 자랐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곳 최고의 교회는 성 마가 아프리카감리감독교회St. Mark’s African Methodist Episcopal Church지요. 그리고 우리 지역에서 최고의 시민은 북부 아프리카감리감독교회 5곳의 감독이었던 윌리엄 데커 존슨William Decker Johnson이었습니다. 그분이 여행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섬터 카운티에서는 가장 큰 뉴스거리였답니다. 존슨 목사가 주말 동안 집에 머물 것이라는 소식이 카운티 신문의 일면 기사로 실릴 정도였지요. 부모님과 누이 둘, 그리고 저는 성 마가교회의 초청을 받곤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면화, 땅콩, 옥수수를 재배하던 들판에서 흑인 친구들과 함께 사냥도 하고 낚시도 하고 놀면서 흑인 문화에 빠져들었을 뿐 아니라 흑인 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일한 백인 가족이었지요. ...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