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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없어 보이는 세상에서 살아가기2016년이 우리에게 허무주의에 빠지도록 유혹했다. 그래서는 안 된다.
리처드 클락  |  Richard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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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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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ock 멍멍이 한 마리가 화염에 휩싸인 방에 앉아서 태연하게 한마디한다. “이거 괜찮은데.” 이 카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갔고, 2016년의 상징이 되었다. 우리의 공공 담론에 개탄과 분노가 섞이는 일이 드물진 않았지만, 요즘엔 정도가 훨씬 더 심하다. 우리를 거의 절망으로 몰아간다. 미국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간이 갈수록 꼴불견을 연출하면서, #LoLnothingmatters[헐아무것도중요하지않아] 해시태그가 언론인들과 정치판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기독교 지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어느 작가는 2016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를 “화염에 휩싸인 대형 쓰레기 수거함”에 빗댔다. 말인즉슨, 구제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젊고 유망한 네브래스카 상원의원 벤 새스가 자신의 보도자료에 이 비유를 가져다 썼다. “새스 상원의원은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에 아이들을 데리고 네브래스카 주를 돌면서 화염에 휩싸인 대형 쓰레기통들이나 구경하러 다닐 예정이다. 대선 경선에 뛰어든 사람들을 보는 것보다 이게 훨씬 재미있다.” [공화당 상원의원인 새스는 일찌감치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CTK] 이 와중에 양당 대선 후보는 최악의 정치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마치 이 분야의 모델이라도 되겠다는 듯이 말이다. 트럼프는 입만 열면 막말이고, 그런 그를 클린턴은 트위터로 비꼬기 바쁘다. “당신 계정이나 삭제하시지.” [오바마 대통령이 클린턴 지지를 선언하자, 트럼프는 “오바마가 집권을 연장하려고 비쭉이 클린턴을 지지했지만, 아무도 클린턴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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