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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인의 삶의 자리 속으로 섞여 들라‘서양 종교’로는 복음을 전할 수 없다.
수레쉬 프라부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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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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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오리사 주의 모든 종족들에게 전파되어야 합니다.” 인도 생명의 강 선교회River of Life Ministries India 설립자 폴 마하난디아 목사의 말이다. 그는 북인도 오리사 주를 거점으로 지역 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오리사 주는 기독교 박해가 가장 많은 곳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1999년 1월 23일, 오리사 주의 마노할풀 시골에서 호주 선교사인 그레이엄 스태니스와 그의 두 아들이 힌두 근본주의 단체인 ‘바지랑달’의 방화테러로 순교를 당하기도 했다. 3대째 무속인이자 주술사 가업을 잇고 있는 힌두 가정에서 태어난 폴은 1989년 어느 공동묘지에서 무속인으로서 14번째 제자 의식을 하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 때 이후로 그는 자신의 삶 전체를 그리스도를 섬기는 데 헌신했고 종족 마을과 시골, 도시를 오가며 설교를 했다. 특히 그의 선교는 오리사 주의 6개 지구로 확장되어 현재 인도 생명의 강 선교회 산하에 46명의 목사들을 세우고 24개의 교회를 건축했으며 22곳의 가정 교회에서 매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금까지 그의 선교를 통해 1200명 이상의 영혼들이 그리스도께로 인도되었다. 최근에는 가난한 종족 어린이들을 위한 기숙사 겸 학교를 설립했으며 서울 남부교회의 원로 조광채 목사가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이 선교단체를 방문해 선교 사역을 탐방하기도 했다. 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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