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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 땅의 거름이다예수님의 소금 비유는 거름에 관한 것이다.
앤서니 B. 브래들리  |  Anthony B. Bra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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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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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ORD 나를 바꾼 말씀] No.15누가복음 14:34-35 글 앤서니 B. 브래들리, 손멋글씨 질 드 한 앤서니 B. 브래들리 뉴욕시티 킹스 칼리지 종교학 교수. 가장 최근 저서는 Something Seems Strange: Critical Essays on Christianity, Public Policy and Contemporary Culture(Wipf and Stock). 클렘슨 대학교를 졸업하고 내가 처음 잡은 직업은 애틀랜타에 있는 작은 제약회사에서 품질 관리 약제사로 일하는 것이었다. 괜찮은 직업이었지만,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는 내가 실험실에 갇혀서 경력을 쌓아가는 것을 즐길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처음에 나는 의사가 되겠다는 계획을 갖고서 대학에 입학했지만, 졸업반 때 영적 깨달음이 있은 뒤에 의학전문대학원 대신에 신학대학원에 가기로 결심했다. 이런 연유로 나는 머릿속에 과학을 넣어둔 채 성경을 배웠고, 이것은 내가 성경을 읽을 때 통찰력을 얻는 지속적인 원천이 되었다. 예를 들어, 최근에 나는 누가복음 14:34-35을 강의하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것을 짜게 하겠느냐?―을 읽으면서, 이 말씀을 직접 들었던 청중은 소금에 관해서 어떻게 이해했을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금이 팔레스타인에서 거름으로 사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이것은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에 대한 나의 관점을 영구히 바꾸었다. 전에는 다소 이상한 부담이었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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