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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고 목사님들이 더 자주 말해야 하는 아홉 가지 이유그렇게 말하면 신뢰를 잃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진실은 그 반대다.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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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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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베이터스의 리더십 블로그 | PIVOT

 

난 35년 동안 목회를 해 오면서, 나는 수많은 질문을 받아왔다. 어떤 것은 대답하기 쉬웠고, 어떤 것은 머리를 긁적이게 만들었다.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빤한 답을 해주거나, 대충 그럴듯한 답변을 주고 그것이 맞기를 바라곤 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세 마디 말의 가치를 배웠기 때문이다.

나는. 잘. 모른다.

모든 목사들이 이 세 마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사용하길 바란다. 너무 자주는 말고, 다만 적절하게 사용하길 바란다. 여기 이렇게 해야 하는 아홉 가지 이유가 있다.

 

1 정직한 태도이기 때문이다.

인생과 신앙과 리더십에 진실함보다 더 필수적인 요소는 없다.

모를 때는 모른다고 인정하라.

‘잘 모르겠다’고 말할 수 있는 정직함은 거짓된 답변보다 언제나 더 유익하다.

 

2 신뢰감을 높여준다.

이것은 우리의 통념에 어긋나 보인다.

우리 목사들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에 모두 답해줄 수 없으면 그들의 신뢰를 잃게 되리라 걱정한다. 하지만 진실은 그 반대다.

당신이 모를 때 ‘모른다’고 말하는 태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이 진실을 감추고 가장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믿게 만든다.

언제나 강한 척하는 리더보다는 자기의 약함을 고백할 줄 아는 리더를 사람들은 더 신뢰한다.

 

3 거짓 답변이나 도식화된 답변보다 덜 해롭다.

사람들이 목사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져 답을 구하고자 할 때, 그것은 종종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 그들의 신앙이 위태로운 지경에 있을지도 모른다. 가볍게 답변하고 지나칠 일이 아니다. 정답을 알고 있다면 그대로 답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잘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 척 답변하거나 도식화된 답변을 주었다가는 질문한 사람을 나쁜 길로 인도할 수 있다. 잘못된 목사보다 무지한 목사가 덜 해롭다. [전문 보기: ‘잘 모르겠다’고 목사님들이  더 자주 말해야 하는 아홉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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