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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으로 가는 네 갈래 길이 만날 때중독 치유를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자원을 쏟아 부어야 한다.
매튜 로프터스  |  Matthew Lof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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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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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FISHER “많은 사람들이 중독을 성격 결함이나 나쁜 선택으로 본다. 중독은 만성 뇌질환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미국 공중보건국 의무국장 비벡 머시의 이 발언은 현재 의학계와 학계가 갖고 있는 중독에 관한 공통된 의견을 대변한다. 머시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은 중독을 도덕적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수치심만 증가시키고 더욱 엄격한 과학적 치료를 위한 기금 조성을 가로막을 뿐이라고 확신한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박차를 가하려면 중독에 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우리는 적어도 네 가지 차원―도덕적, 사회적, 생물학적, 영적 차원―에서 중독에 접근해야 한다. 중독자는 그가 영적 목표spiritual goals를 추구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생리biology 작용을 하는, 공동체community 안에 존재하는, 도덕적 행위자moral agents이다. 생명과학은 중독자가 생리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중독자들에게는 이것이 매우 힘든 일이다―을 할 수 있도록 이 과학 고유의 통찰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공중보건은 지역사회와 그 안의 여러 기관들이 중독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도덕 체계는 중독이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래서 우리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준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남아 있다. 영성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을 (그들이 설사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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