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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사역 역량을 제한하는 아홉 가지 나쁜 습관교회성장에 관한 얘기가 아니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말도 아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더 지혜롭게 일하자는 것이다.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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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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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ock 칼 베이터스의 리더십 블로그 |PIVOT 내가 섬기는 교회가 역량capacity의 한계치에 도달했다. 예배당에 더 이상 앉을 자리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새로운 사역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는 뜻이다. 현재의 사역 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지금 하고 있는 일 외에 다른 것을 추가할 수 없다. 지난 토요일 나는 우리 교회의 핵심 리더들과 회의를 했고 거기서 한 가지 단순한 결론에 이르렀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지혜롭게’라는. 우리 교회는 더 큰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그 방법을 재편해야만 한다. 지금 교회성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재편의 결과로써 교회가 성장하고 우리 모두가 그걸 좋아할지라도 말이다. 나는 ‘사역의’ 성장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회의에서는 온갖 좋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부분이 우리 교회에 특수하게 해당되는 것들이니 여기서 시시콜콜 밝히지는 않겠다. 그러나 회의에서 오간 대화들이 계기가 되어 나는 우리 교회를 포함한 많은 교회들이 여러 가지 나쁜 습관들 때문에 충분히 해 낼 수 있는 사역의 한계를 스스로 줄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사역 역량을 제한하는 아홉 가지 나쁜 태도는 다음과 같다. 1 사역보다 출석자 수치에 더 집중한다. 교회가 성장한다는 건 긍정적인 일이다. 교회가 자리 잡고 있는 지역사회에 아직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교회의 성장은 완료되었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교인의 수가 더 많다고 더 많은 사역을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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