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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최고의 선물”이시다.
앤드류 윌슨  |  Andrew 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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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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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윌슨의 
성령이 이끄시는 삶 SPIRIT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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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은 최고의 선물이시다. 크리스마스카드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것은 기독교 신학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이 선언을 우리가 듣자마자 우리는 이것을 몇 가지 다른 선물로 축소해버린다. 예를 들자면, 구원으로 말이다. 예수를 얻는다는 것이 우리의 머릿속에서 재빨리 용서, 구원, 또는 영생을 얻는 것으로 바뀌어버린다. 하나님의 너그러우심과 선하심을 완전하게 구현하는 선물이신 예수님이 뒷전으로 밀려난다.

복음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성육신에서 승천까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너그러우심을 드러내신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 곧 선물 주심을 나타내는 것은 단지 십자가 위에서나 심지어 부활만인 것도 아니다. 모든 이적, 모든 비유에서―이 세상에 계신 것만으로도―예수님은 선언하신다. “하나님은 선하시며, 하나님은 그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다른 모든 것들 가운데서 주기를 좋아하신다. 그래서 내가 여기 있다.”

복음서의 많은 비유들은, 심지어 그 비유들이 다른 목적을 갖고 있을 때조차도, 하나님을 선물 주는 것을 참지 못하시는 분으로 표현한다. 씨를 아무데나 뿌려서 그 대부분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한 농부가 있었다. 1만 달란트(오늘날로 하면 수백만 달러) 빚을 탕감해준 왕이 있었다. 일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품삯을 준 포도밭 주인이 있었다. 배은망덕한 아들에게 재산의 절반을 뚝 잘라준―그리고 그 재산을 탕진하고 기어들어온 그 자식에게 잔치를 베풀어 준 아버지가 있었다. 일꾼들에게 세 달치 급료를 주고 해외여행을 떠난 신사가 있었다.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넘겨준 땅 주인이 있었다. 자기 나라의 모든 불청객들에게 혼인잔치 초대장을 준 왕이 있었다.

주어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지 않은 ‘하나님-인물’이 등장하는 비유는 생각하기 어렵다. [전문보기: 크리스마스 카드가 맞다. 예수님은 최고의 '선물'이시다]



Andrew Wilson, “Jesus Is the Best Gift” CT 2016:9; CTK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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