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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중국, 하나님의 큰 그림
정한길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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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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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중국 “처음에는 길이 없었다. 한 두 사람이 그곳으로 갔기에 그곳에 길이 생겼다.” 선교도 처음에는 길이 없었다. 그 누구도 선교가 무엇인지,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 다만 예수께서 명령하셨기에 그리고 성령께서 인도하셨기에 처음의 제자들은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나아갔고 그들의 뒤를 따라 선교라는 길이 만들어졌다. 그 후 사람들이 선교를 정형화하기도 하였지만, 시대마다 선교의 주체가 되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새로운 선교의 “길”들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선교의 길들을 선교의 “역사”라 부른다. “떠오른 용” 중국을 바라보며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이제는 중국에 대한 소식이 없는 뉴스는 하루도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중국이라는 거대한 새로운 제국은 세계의 뉴스를 주도하고 있다. 선교와 중국, 이 두개의 단어를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과연 중국을 통하여 이 시대에 어떤 선교의 길을 만들기 원하시며, 또한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실까? 이제는 중국선교를 좀 했다면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선교중국” 사역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선교의 주체가 우리가 아닌 바로 하나님이심을 항상 기억하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그런 이유로 토니 램버트는 챈과 헌터의 중국 가정교회의 성장과 부흥에 대한 사회학적인 해석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고난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하는 중국 가정교회 안의 신앙적 해석을 대변하지 않았을까? 그렇기에 그는 고난이 중국 교회를 정결케 했으며 제한된 자유와 핍박이 중국의 그리스도인들을 참 제자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지 않았을까? 중국에 “십년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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