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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다, 행복 클로버
김동영-유미형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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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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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제목: 네잎 클로버의 노래 그림: 김동영미국 켄터키주립대학교 미술대학 학사ㆍ석사, 홍익대학교 예술학 박사, 한국기독교미술협회부회장,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 글: 유미형 한국여류화가협회 이사, 사랑의교회미술선교회 전 회장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No.10시편 150:1 춤추다, 행복 클로버 할렐루야. 주님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늘 웅장한 창공에서 찬양하여라. 시편 150:1 김동영 작가는 작품을 통해서 행복을 그려내는 행복 화가라고 단정 짓고 싶다. 작가는 행복을 그려내고 싶어 한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행복에 갈증을 느낀다. 누구나 목말라하는 사랑, 행복, 기쁨은 그리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하물며 추상적 개념을 작품화 한다는 것은 더 어려운 과제다. 누구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기가 그리 만만치 않기 때문인지, 도리어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고 역설적으로 회자 되곤 한다. 작가는 행복이 가까이에 있다는 속설에 영감을 얻어 행복을 어떻게 표출 할지를 깊이 묵상하며 기도하던 중 네잎 클로버가 떠올랐다. 참으로 놀라운, 영성 넘치는 접근 방법 아닌가! 작가는 색의 암시 속에서도 어김없이 행복을 노래하고 있다.짙은 쪽빛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화면에 밝은 쪽빛을 덧칠하여 청정의 쾌적함이 마치 분자들의 움직임처럼 자유롭다.싱그러운 기류현상이 공간에 가득하고, 자유로운 터치와 손놀림, 끼적거리는 행위에서 생동하는 리듬감을 준다. 틀에 박히지 않은 공간의 자유로움 속에서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작가만의 크고 작은 네잎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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