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가 힘든 일이 되지 않으려면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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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가 힘든 일이 되지 않으려면 [구독자 전용]
  •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 승인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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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성장에 대한 부담감이 지친 목사와 건강하지 못한 교회를 만드는 주범일지 모른다.

칼 베이터스의 리더십 블로그 | PIVOT istock 목회pastoring는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어야만 할까? 피터 드러커는 미국에서 가장 힘든 직업으로 다음 네 가지를 꼽았다고, 필립 와그너[미국 LA 오아시스 교회 목사이자 인터넷 블로거]가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말했다. •미국 대통령 •대학총장 •종합병원 원장 •목사 (이 글 말미에 인용한 이 목록의 출처와 관련한 나의 변명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최근 나는 목회인생에서 스스로 자초한 어려움을 겪고 난 후, 이런 결론에 이르렀다. “목회가 미국에서 네 번째로 어려운 일에 속한다면, 우리는 이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목회가 원래부터 이렇게 힘든 일은 아니었다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사역의 고난을 결코 미화하지 않았다. 복음을 위하여 자신이 겪은 고난들을 말하면서도 바울은 “내가 정신 나간 사람같이 말합니다마는”이라며 자신에게 주의를 주었다(고후11:23-28). 로마제국의 박해를 받았던 바로 그가 말이다. 어떤 목사가 오늘 미국 같은 사회에서 사도 바울에 견줄 만한 마음의 눌림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대부분 자초한 것이다. 우리가 힘든 일로 만들어버렸지만, 목회는 원래 그런 것은 아니다. 이런 생각을 전제로, 나는 목회를 좀 덜 부담스럽고 훨씬 기쁨이 있는 일이 되게 해 줄 간단한 목록을 적어 보았다. 1. 순교자가 되려 하지 말라 우스꽝스러운 일들에 시간을 허비하는 목사들이 많다. 그럴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누가 그렇게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우 리는 모든 사람들의 영웅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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