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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돕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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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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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라크 연합군이 모술로 가는 통로를 뚫었을 때 이 도시에 들어간 첫 인도주의 단체의 하나는 전혀 뜻밖의 구조대였다. 버마 군사정부로부터 탄압을 받아 고향을 떠난 그리스도인들과 기타 소수자들을 구호하기 위해 조직된 기독교 단체 ‘자유 버마 레인저스’FBR가 바로 그 단체. 2년 전 이라크와 시리아의 쿠르드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시작한 이 단체는 의료 활동과 식량, 주거지와 아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 단체의 활동가들은 다른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자기네 버마인들에게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자기네도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FBR 설립자 데이비드 유방크는 말했다. “우리는 이곳이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CTK 2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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