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이슈 & 특집
우리가 선택하는 형상대로다가오는 유전학 시대에 치료와 개량의 경계는 어디인가?
네이선 바르시  |  Nathan Barczi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SCIENCE 과학] istock 배우자와 진료실에 앉아 있다고 상상해 보라. 임신상담을 하는 자리에서 의사가 당신 아이의 지능을 유전적으로 개량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겠냐고 묻는다. 전문의들이 태아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 않으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그 의사는 장담한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이 임신했다고 가정해 보자. 아이에게 다운증후군이 있다는 유전검사 결과가 나왔다. 이 유전적 돌연변이를 태어날 아기에게서 없앨 수 있는데 어떻게 하겠냐고 의사가 묻는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지역 교회들과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흔치 않은 한 모임에서 나온 질문들이다. 2013년에 과학자들이 크리스퍼CRISPR[유전자 가위]라는 기술로 이전의 방법들보다 훨씬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살아 있는 인간세포의 유전자들을 편집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마치 워드프로세서의 찾기-바꾸기 편집기능처럼 게놈을 편집한다고 생각해 보라. 어떤 툴을 가지고 특정 유전 물질의 배열을 찾아서 제거하고 바꾸는 것이다. 이전의 유전자 편집 방법들에서는 부정확한 단백질 구조들―조립하기가 매우 어렵다―이 특정 배열 순서를 찾는다. 대신에, 크리스퍼는 RNA를 사용한다. 실험실에서 일하는 능숙한 대학원생들이라면 이 RNA를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 금방 조립할 수 있다. 게다가 크리스퍼를 이용해 생식세포 계열, 즉 배아세포나 생식세포를 편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세포들을 편집한 결과는 모두 미래세대로 전달된다. 이 진보는 수많은 유전질환들―낫적혈구병과 다양한 암도 여기에 포함된다―을 치료...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