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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우리를 노려보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시다주님은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기뻐하시고 노래 부르신다.
제레미 트리트  |  Jeremy T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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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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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ORD 나를 바꾼 말씀] No.16 스바냐 3:17 글: 제레미 트리트 로스앤젤레스 리얼리티 LA의 설교와 비전 담당 목사이며 바이올라 대학교의 신학교수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왕」The Crucified King: Atonement and Kingdom in Biblical and Systematic Theology의 저자이다. 밖에서 우리를 노려보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시다 주님은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기뻐하시고 노래 부르신다. 고등학교 시절 우리 농구팀 코치는 두려움과 수치심으로 우리를 자극하는 매우 고전적인,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그런 구식 코치였다. 그의 목소리에는 힘이 있었지만, 나는 내가 뭔가 잘못했을 때만 그 소리를 들었다. 내가 공격하다가 실수를 하거나 수비할 때 내 임무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어김없이 연습은 중단됐고 나는 창피를 당했다.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랐고 입에는 거품을 문 채 그는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고, 그때마다 나는 내 얼굴에 쏟아지는 침을 닦아내야 했다. 그가 농구 연습장 밖에서는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몰랐지만, 내가 아는 한 그는 언제나 화가 나 있는 남자였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 코치와 유사하게 생각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기 맘대로 해야 하는 성미 고약한 노인이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창피를 주고 죄의식을 심어주고 두려움을 갖게 하여 꼼짝 못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대놓고 떠들지는 않더라도 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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