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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새로운 도시교회들이 나타나고 있다
정한길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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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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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중국 모리슨이 중국에 처음 복음을 전파한 1807년 이후, 1949년 마오쩌둥의 신중국이 성립될 당시 중국의 그리스도인은 대략 70만~200만 명이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이후 끓는 용광로 같이 혹독했던 문화대혁명의 막이 내리고 덩샤오핑의 개방개혁이 이루어지면서 800만~1200만 명으로 성장한 그리스도인들은 농촌의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2010년 칭화대학교의 리펑교수는 당시 가정교회는 약 8000만 성도에 80만 여개의 처소가 있으며 삼자교회에는 2000만 명 정도의 성도가 존재한다고 발표했다. 고든콘웰신학교의 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CSGC는 중국 그리스도인 수는 2010년에는 1억 600만이었고 2050년까지 3억 3000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물론 중국이라는 특성상 그리스도인의 숫자에 대한 실질적인 공식 통계를 낼 수 없기에 아무도 중국에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는지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중국 국내외의 중국교회에 대한 여러 통계를 고려해 봤을 때 잠정적으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현재 중국은 대략 1억의 그리스도인이 존재하는 세계 최대 기독교 인구를 가진 나라의 하나라는 것은 쉽게 유추해 볼 수 있다. 이는 전체 중국 인구의 6~7퍼센트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교회 안에서 최근에는 어떤 큰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그 변화의 중심에 대도시의 신흥도시가정교회(新城市家庭; The Third Wave)가 있다. 급격한 도시화로 많은 사람들이 농촌을 떠나 도시로 몰려들면서 중국의 대도시마다 새로운 가정교회들이 우후죽순처럼 세워지고 있다. 중국 최대 도시인 베이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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