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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에 그리스도인들이 걸려들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짜 뉴스를 퍼 나르게 되지 않기 위한 네 가지 체크 리스트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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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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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 중요하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그러하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사람들이라는 평판을 얻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리스도인들의 소셜미디어에서 “이게 사실이면 진짜 대박”(물론 절대 사실이 아니다) 같은 글이나 댓글을 볼 때마다,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민망함을 느낀다.
 

   
istock

가짜 뉴스의 등장

가짜 뉴스Fake News 문제가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가짜 뉴스란 풍자와는 다르다. 풍자는 비판을 목적으로 사실을 과장하거나 비틀거나 희화화하지만, 가짜 뉴스는 그것 자체가 진실인양 유통된다.

진중한 사람들조차 때로는 자신들이 미심쩍은 정보에 놀아나고 있는 줄 알아채지 못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런 정보들이 의도적으로 개설된 위장 웹 사이트fake sites에서 흘러나온다. 그런 정보의 생산자들은 자기들이 반대하는 사람 또는 의제를 방해하고 붕괴시키기 위해서 가짜 뉴스를 지어내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낚아서 믿게 만든다.

교회도 가짜 뉴스의 타깃이다. 가짜 뉴스가 던진 미끼에 그리스도인들도 곧잘 걸려든다.

그것도 너무 자주!
 

진실은 가장 소중한 가치여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 누구보다 늦게 가짜 뉴스를 접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일부러 그렇게 노력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가짜인줄 몰랐다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 매사에 꼼꼼한 사실 확인fact-checking 자세가 우리에게 요구된다. 설교를 할 때든 대화를 할 때든….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교회의 공신력이 이런 자세에 달려 있다.

이것은 우리가 주도하는 게임이 아니다. 교회의 공신력이 무너지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진실성도 의심받게 되고 그 결과는 재앙과도 같다. 우리의 복음사역 뿐 아니라 인류의 구원도 위기에 처하게 된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논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늘 그리고 훨씬 더 소중한 가치를 갖는다.
 

가짜 뉴스에 당하지 않는 방법

아주 흥미로운 뉴스를 봤지만 그 진위를 분간할 수 없을 때, 그걸 바로 소셜미디어나 블로그에 올리지 말고 우선 다음 네 단계를 거쳐 보라.

그 뉴스의 진위를 따져보라.

어렵지 않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굳이 힌트를 주자면 이렇다. 그 뉴스가 단지 한 매체 또는 몇 개의 편향된 웹 사이트에서만 흘러나오고 있다면 그건 분명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전문 보기: ‘가짜 뉴스’에 그리스도인들이 걸려들어서는 안 되는 이유

Karl Vaters, “A Matter of Integrity: Why Christians Must Stop Taking the Fake News B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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