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이슈 & 특집
‘먼저 은혜’인가 ‘오직 은혜’인가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현재 동의하는 것, 그리고 여전히 갈라놓은 것
로버트 배론, 로저 E. 올슨  |  C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4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Lightstock 로버트 배론 주교 가톨릭의 관점 나는 오래 전부터 이브 콩가르Yves Congar 신부가 한 말에 공감하고 있다. 그는 종교개혁 분열의 양 진영에 있는 인물들이 머리와 가슴을 조금만 더 열었더라면, 오늘날 가톨릭교회 안에 루터교단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니크, 프란치스코, 베네딕투스, 그리고 마르틴 루터가 처음에 속해 있는 바로 그 아우구스티누스 교단이 가톨릭 교단으로 남아 있는 것처럼 말이다. 콩가르에게는 일부 종교개혁자들이 취한 행동에는 옳고도 중요한 것이 있었고, 그들을 가톨릭교회 안에 통합했다면 유익이 있었을 것이라는 확신이 분명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콩가르의 생각에는 다른 면도 있는데, 슬프게도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들도 있었다. 과장, 과잉반응, 동기에 대한 의심과 비난, 미숙한 조치 등이 그런 것들이다. 그 결과로 교회 내부의 개혁이 교회의 분열로 악화되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여기에서 콩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는 개혁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였던 많은 주제들―그리스도 수위권, 열정적 복음화의 필요성, 교회의 생활에서 성경의 중심적 위치, 성찬에서 빵과 포도주 모두 사용, 모든 신자의 제사장 됨―을 안정시켰다. 그리고 이 공의회는 세례 받은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통합되는 것에 대한 강렬한 소망을 표했다. 프로테스탄트와 가톨릭 모두 이 점에 대해서 감사해야 한다. 은혜의 우선성 동시에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를 갈라놓은 본질적인 쟁점들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 그리고 종교개혁 500...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