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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종살이, 아브라함의 제사 탓인가?
장세훈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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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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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uefile.com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세기 15:10-14 한국의 문화는 제사의 문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 년에 큰 명절이나 돌아가신 부모님의 기일이 되면 언제나 제사에 정성을 쏟는다. 특히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은 누구나 제사를 위한 정해진 절차를 매우 중요시하며 혹여나 절차를 어겨 부정이 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우 주의를 기울인다. 주로 이런 제사 문화는 제사의 정성이 후손들의 복과 관련이 있다는 사고에 기인한다. 후손들이 잘되고 성공하려면 무엇보다도 제사에 정성을 들여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와 같은 미신적 사고와 유사한 행태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잘못된 성경읽기에서도 나타나곤 한다. 가령 어떤 목회자들은 예배를 올바로 드리지 않으면 자식들이 복을 받지 못하며,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릴 때 자식들이 성공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런 목회자들이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하게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본문이 바로 창세기 15:10-14이다. 이 본문에는 아브라함의 제사가 중점적으로 소개된다. 여기서 아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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