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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을 은퇴시키다나이지리아 교회들이 목사 ‘70세 정년’ 또는 ‘20년 만기 퇴직’법에 저항하다
선데이 오군톨라  |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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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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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ock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목사가 갑자기 사임했다. 목사 정년의 장단점이 이 나라의 그리스도인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2017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에녹 아데보예Enoch Adejare Adeboye 목사가 교인 500만의 오순절 교단 ‘구원받은 하나님의 교회’Redeemed Christian Church of God(RCCG)의 총감독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자신의 사임 이유로 아데보예 목사는 나이지리아 금융감독위원회(FRC)가 새로 도입한 ‘지배구조 규정’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규정에는 비영리단체―교회와 선교단체도 여기에 포함된다―의 대표나 설립자는 70세가 되거나 또는 해당 직에서 20년이 되면 가족 이외의 사람에게 리더십을 넘겨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아데보예 목사는 1942년 3월 2일생으로 70세를 넘겼고, 1981년에 RCCG 총감독에 임명됐다. 비영리단체의 재정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이 법규는 2016년 10월에 발효됐다. 이 법이 전면시행 되면, 복음주의 교회 설립자들 가운데 약 90퍼센트가 사임해야 한다고, 나이지리아 복음주의협회(NEF)는 밝혔다. 이 법규의 영향을 받게 되는 다른 유력 목사들은 다음과 같다: 윌리엄 쿠무이(Deeper Life Bible Church), 다니엘 올루코야(Mountain of Fire and Miracles Ministries), 데이비드 오예데포(Living Faith Church Worldwide), 마이크 오콩크보(The Redeemed Evangelical Mission), 크리스 오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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