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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설교’ 목사의 ‘번영’이 조사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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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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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브라질 경찰이 도난당한 광산채굴 자금을 돈세탁하도록 돕는 데 교회 계좌를 사용한 혐의로 유명 텔레비전 부흥설교 목사를 조사하고 있다. ‘디모데 작전’이라는 성경의 이름이 붙은 이 수사를 통해 경찰은 16건의 수색과 12건의 체포, 2100만 달러의 자산압수 성과를 올렸다. 경찰은 전 ‘하나님의 성회’ 부총회장인 실라스 말라파이아의 가택도 수색했다. 순자산 1억 50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말라파이아는 자신이 받은 헌금을 모두 계좌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어떤 나쁜 사람이 출처를 얘기하지 않고 내게 헌금을 했다면, 나도 나쁜 사람인가?” 그는 자신의 130만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기자들 앞에서 그는 브라질 정부가 그 돈이 불법이라는 것을 입증한다면, 반환하겠다고 호언했다. CTK 2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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