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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금지법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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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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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러시아가 테러를 막는다는 명목으로 전도를 규제하는 조치를 취한 지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개신교 선교사 및 교회 기소 건수가 12건에 이르고 있다. 일명 “야로바야 법”이라고 불리는 테러방지법은 가정교회들을 불법화하고 종교 활동을 허가 받은 종교 건물 내로 제한했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놀이터에서 설교 소리가 들린 경우나 전화요금 명세서에 교회 이름을 완전하게 적지 않은 경우도 위반 사례에 포함되었다. 일리노이 출신의 한 침례교 선교사가 가정집에서 성경공부 모임을 열었다가 기소된 사건에 대한 러시아 대법원의 심리가 이번 봄에 개시된다. CTK 2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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