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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박해 유적지들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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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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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정부가 기독교 마을과 교회 12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 달라고 유엔에 2년 연속 요청했다. 이 기독교 유적지들에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와, “숨은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피해 살았던 마을도 포함되어 있다. 1600년대 초 일본에서 6000명에 이르는 그리스도인들이 순교했다. 일본이 1800년 중엽에 문호를 다시 열기 전까지 일본에서 기독교는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여겨졌다. 엔도 슈샤쿠 동명 원작을 각색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침묵도 일본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당한 그 시기가 배경이다. CTK 2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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