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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구가 교적부를 부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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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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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있는 가톨릭교회가 100만 크로네의 벌금을 물었다. 전화번호부에서 수집한 명단으로 교구 명부를 부풀렸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에서 정부는 종교에 보조금을 지급하는데, 등록 교인이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을 받는다. 오슬로교구의 2010년부터 2014년까지 6만 5500건의 신규 등록 명단을 검토한 결과 5만 6500명이 의심스러운 방법으로 더해진 사실이 드러났다. 그 명부에는 전화번호부에 있는 폴란드식 이름도 있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오슬로교구의 대변인은 일부 부적절한 방법들을 시인했지만, 등록하지 않은 폴란드 이민자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며 “그렇게 많은 보조금을 받은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CTK 2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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