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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뛰어난 의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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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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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부룬디의 1000만 인구를 위해 봉사하는 겨우 13명의 외과의사들 가운데 한 명인 제이슨 페더가 가장 뛰어난 기독교 의료 봉사자에게 수여하는 거슨 르하임 상Gerson L'Chaim Prize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페더는 상금으로 받은 50만 달러를 이 동아프리카 국가에 최초의 의과대학원을 세우고, 그가 일하고 있는 172병상의 키부예 소망 병원에 병상 48개를 새로 들여놓고, 하지골절치료―맨발로 다니는 사람들이 흔한 이 나라에서는 매우 중요한 치료다―를 개량하는 데 보탤 계획이다. 페더도 최근에 다시 등장하고 있는 의료선교사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러나 의료선교사 인력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CTK 2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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