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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들이 있다작은 교회들에게서 인정해야 할 일곱 가지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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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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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교회들을 해결해야 할 골칫거리처럼 여기거나,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무시하는 시선이 우리, 작은 교회들을 지치게 한다. 누군가 교회 리더십과 관련하여 글을 쓰거나 강연을 하려 한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이처럼 중요한 문제가 간과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달라고, 그리고 기독교에서 가장 저평가되고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자원인 작은 교회들을 다루어 달라고 요청하고 싶다. 작은 교회들은 존재한다. 이 엄연한 현실을 우리는 다뤄야 한다.

 

작은 교회는 정상이다

작은 교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있다. 전 세계 교회의 90퍼센트 정도가 작은 교회로 분류된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런 통계치를 보고 걱정한다.

하지만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작은 교회의 많고 적음이 전체 교회의 건강과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부흥할 수도 있고 쇠퇴할 수도 있다. 강해질 수도 있고 약해질 수도 있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할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부침 가운데서도 작은 교회는 언제나 일정 비율로 존재한다. 기독교가 성장할 때 작은 교회들이 세워지고, 기독교가 쇠퇴할 때 교인이 준다. 어느 쪽이든, 작은 교회들은 계속된다.

우리는 왜 작은 교회들을 더 잘 활용하지 못할까?

이렇듯 작은 교회들은 늘 존재한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작은 교회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일까?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이 작은 교회들을 그리스도인들이 모이는 가장 전형적인 형태로 인정하고 후원하고 도와주기보다는, 하찮은 존재로 보고 무시한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작은 교회들과 그 지도자들과 교인들에게 상처를 주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기여하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건강해지고 강해지고 연합하려면, 작은 교회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그 변화는 다음 일곱 가지를 인정할 때 시작될 것이다.

 

1. 작은 교회들이 존재한다.

통상적인 교회 리더십 콘퍼런스에 가보면, 작은 교회들을 위한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우리가 작은 교회들을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무시는 의도가 깔려있는 행동이다. 작은 교회들을 무시하려면 우선 작은 교회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는데, 우리 눈에는 작은 교회들이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우리는 대형교회들과 초대형교회들에 대한 찬사나 비판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찬양 팀이나 청년 리더십은커녕 전임목사조차 없는 교회들이 있다는 사실은 잊고 있다.나는 모든 것이 작은 교회들에 맞춰지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교회 리더십에 대해 가르치고 글을 쓸 때, 작은 교회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2. 작은 교회들은 정상이다.

드물게 작은 교회들을 언급할 때조차도, 그것은 그 교회들이 성장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한탄일 뿐이다. “전체 교회의 90퍼센트는 200명 미만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작은 교회들이 저지르고 있는 여덟 가지 실수는 이런 것들입니다.”

물론 격려하려는 뜻에서 이런 말들을 하지만, 그 이면에는 작은 교회들은 해결해야 할 골칫거리라는 메시지가 숨어있다.그러나 작은 교회들은 골칫거리가 아니다. 또한 작은 교회들은 미덕이나 변명거리도 아니다. 작은 교회들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예배하고 배우고 성장하고 사역하기 위해 선택하는 정상적인 교회이다. [전문 보기: 작은 교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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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그리스도의 교회가 건강해지고 강해지고 연합하려면, 작은 교회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라는 내용에 크게 공감합니다.
(2017-04-19 09:28:1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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