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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교회들이 살아남을 길캐나다의 보수주의 교회들은 성장하고 있다. 왜?
케이트 셸넛  |  Kate Shelln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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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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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개신교 “주류” 자유주의적 교단들이 수십 년 째 퇴조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일부 교회들은 성장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연구진의 눈에 들어온 이런 현상의 주역인 성공회ㆍ장로교ㆍ루터교ㆍ연합교회들은 어떤 특징을 공유하고 있을까? 바로 복음주의적 신학이다. 캐나다의 주류 개신교단들은 미국에 있는 그 형제 교단들보다 복음주의자들이 더 적고 더 심한 세속적인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이 교단들은 지난 50년 동안 통틀어 교인의 절반을 잃었다. 그런데 지난해 사회학자 연구팀은 온타리온 주에 있는 22개 교회 가운데 보수적인 신앙―“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에 대한 강조, 기도의 능력에 대한 믿음 등―을 지키고 있는 9개 교회에서는 교회 출석률이 줄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히 학자들은 어떤 유형의 신앙 체계가 다른 유형의 신앙 체계보다 낫다고 말하기를 꺼려한다. 그러나 교회의 수적 성장을 가져올 가능성이 더 큰 신앙 체계가 어떤 것인지에 관해서 말한다면, 보수적인 신학이 확실한 승자이다.” 이 연구의 책임 필자인 데이비드 밀러드 해스켈은 말했다. 주류 교회들 중 1년에 최소 2퍼센트의 성장을 유지하는 교회들은 복음주의 신앙의 전형적인 지표들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 교회들은 전도를 교회의 주요 사명으로 제시하고, 성경 묵상 같은 개인적인 영성 훈련에 매우 열심이고, 성경을 유일한 권위로 받아들인다. 해스켈의 이 연구는 다른 연구자들이 미국에서 수십 년 동안 추적해온 추세와 일치한다. 주류 교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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