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영혼 해석하기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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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영혼 해석하기 [구독자 전용]
  • 마크 갤리 | Mark Galli
  • 승인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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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따라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 결정될 것이다

[WHERE WE STAND 지금 우리는] 새로운 정부를 평가하기 전에 신임 대통령에게 100일의 시간을 주는 게 관례이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에게는 단 열 시간도 줄 수 없었던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럴 만한 이유도 있다. 트럼프와 그의 팀은 출발선을 떠나자마자 나자빠졌다. 난민 이주를 잠정 보류시키고 7개 이슬람 국가 사람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시킨 트럼프의 행정 명령은 행정적인 재앙이자 법적인 재앙이었다. 그가 장관들을 임명할 때마다 맹렬한 반대가 들끓었다. 백악관 참모들이 혼란에 빠졌다는 보도들이 나오는 가운데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을 비난하는 데만 열을 올렸다. 대선 앞뒤로 CT도 트럼프에 관한 우리의 정치적 또는 도덕적 우려에 무게를 두었다. 그는 여러 정책을 내놓았고, 우리가 논설에서 다룬 중요한 문제들에 반대되는 여러 정책들을 내놓았고 또 그런 사람들을 임명했다. 난민에 대한 그의 냉담함과 환경에 대한 그의 무관심은 대표적인 사례이다. 복음주의자들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대통령의 정책들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도덕적 모범이라고 주장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파와 좌파 모두 아집부터 잔인한 언사들과 이해관계의 뻔뻔스러운 갈등들에 이르기까지 결함들과 윤리적 문제들에 주목했다. 그렇지만 대부분이, 특히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간과하고 있는 한 가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의 차원이 있다. 그 중대함을 이해하려면 우리는 신학적 진술들 중에서 가장 긍정적인 것들을 갖고서 시작해야 한다: 트럼프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다. 그리스도는 그를 위해 죽으셨다. 그의 분명한 도덕적 타락들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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