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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우리의 약점을 그대로 두실까기드온처럼 나도 겁쟁이다
사라 레브하르 홀  |  Sarah Lebhar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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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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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ORD No.18 사사기 6:14 글: 사라 레브하르 홀 로든콘웰신학교와 트리니티목회대학원의 성서학 겸임교수 손멋글씨: 질 드 한 하나님은 왜 우리의 약점을 그대로 두실까 기드온처럼 나도 겁쟁이다 몇 년 전에 밤늦게까지 얘기를 나누다가 남편과 나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때마다 녹초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역을 할 날이 다가오면 작은 재난들이 끊이지 않는다. 아이들이 병이 난다. 우리가 병이 난다. 자동차가 고장 난다. 난방 보일러가 고장 난다. 존의 불면증이 도진다. 우리 가계에 예기치 못한 구멍이 생긴다. 내 위장병이 도진다. 그리고 우리의 후원 네트워크 안에 있는 사람들이 동시에 죄다 이사를 간다. 그 재난들이 미니어처정도에 그치지 않을 때도 있고, 그러면 그만큼 고통은 증폭한다. 우리 친구들 가운데 다수가 이런 종류의 재난의 연속을 영적인 공격으로 묘사한다. 그렇다면, 그날 밤 우리가 정말 크게 궁금했던 것은 이것이다: 그 공격의 핵심은 정확히 무엇일까? 사탄이 우리가 사역을 마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일까? 그럴 일은 없다. 사탄이 우리의 주의를 흩뜨려 우리가 사역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사역을 하고 있는 동안 우리가 주님 안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를 낙심케 만들어서 두 번 다시는 어떤 사역에도 “예”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일까? 그날 밤, 우리는 이것이 사탄의 계략이라면, 아마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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