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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광대한별을 보는 일은 언제나 우리를 겸손하게 한다. 별의 운항에 대한 오해는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든다.
채드 미크스  |  Chad M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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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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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istock 십대 때 나는 자주 아빠의 가게 옥상에 올라가 별들을 보았다. 한없이 맑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마치 수많은 별들의 무리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 같았다. 반짝이며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빛들은 다른 곳에서는 찾기 힘든 존재에 대한 성찰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내가 얼마나 작은지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수 세기 동안의 관찰과 사상 논쟁, 성공적인 과학적 노력의 결과로 우리는 하늘의 별들에 대해 꽤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우주가 광대하다는 것, 수십 억 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수십 억 개의 은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지구가 시간당 약 1600킬로미터를 자전하고 태양 주위를 시간당 11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공전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중 어느 것도 지구에 갇혀 있는 관점에서는 분명하지 않다. 내가 만약 1600년대 이전의 시간으로 되돌아간다면, 동일한 별 무리를 보고 있더라도 우주를 다르게 이해할 것이다. 1500년대 초에 폴란드의 한 천문학자가 우주를 보는 우리의 방식을 바꾼 이론을 개발했다. 이 이론은 너무 논쟁적이어서,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는 죽기 직전까지 발표하기를 거부했다. 그 논쟁적 사상은 무엇이었는가?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이라고 추측했다.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이 인기를 얻기 전에 대다수 과학자들은 지구가 중심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상은 보기보다 어리석은 게 아니다. 이 이론이 결국 오류로 밝혀지고 말았을지라도 고대의 과학자들은 많은 복잡한 합리적인 설명들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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