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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상대로 소송 제기한 무슬림 개종자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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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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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슬림 남성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2012년에 오클라호마의 한 교회에서 개인적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는 당시에 교회가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가 시리아의 고향을 방문했을 때, 그 교회가 웹사이트에 그가 세례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이 남자의 한 친척의 도움을 받아 그를 납치해 고문했다. 이 남자는 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남자는 자신의 납치를 도운 친척을 살해하고 도망쳐야 했지만 시리아로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됐다.

그는 그 교회가 약속을 어긴 대가로 7만 5000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오클라호마대법원은 “세례는 세속적인 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법적인 판단을 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CT/CTK 2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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