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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코뿔소 가죽을 얻게 되었다합법적으로
마크 뷰캐넌  |  Mark Buch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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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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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생각하는 나는 고대 켈트족 전사다. 흉터투성이 얼굴과 은빛 머릿결, 망치주먹을 하고서는 이글이글 타오르는 강렬한 눈빛만으로도 모든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전사. 나는 용감하게 위험에 뛰어든다. 나는 적의 피로 흠뻑 젖은 옷을 걸치고 서 있는 최후의 남자다.

그러나 현실의 나는 겁쟁이다. 약간 좋지 않은 소식만 들어도 가슴이 벌름거린다. 고양이와 한 방에 있는 작은 새 마냥.

스튜어트 브리스코Stuart Briscoe는 학자의 머리, 어린아이의 가슴, 코뿔소의 가죽이 있어야 목사라고 했다. 이 셋 중에 내가 오랜 세월에 걸쳐 얻은 것은 바로 코뿔소의 가죽이다.

처음 목사가 되었을 때 나는 이런 것들을 만만하게 보았다: 말하는 태도, 말하는 내용, 옷차림, 미소, 직업윤리. 이건 내 실수 목록의 서두에 지나지 않는다. 목사님, 목소리가 너무 커요, 목소리가 너무 작아요. 너무 신학적이네요, 너무 경험에 기대시네요, 너무 저돌적이네요, 너무 안일하세요.

나는 이내 상처를 입는다. 이 모든 것들이 나를 할퀸다.

그렇지만 예전만큼 그렇게 깊게는 아니다. 목회를 시작하고 24년이 흐르면서, 그리고 이제 교수로서도 내 가죽은 웬만큼 두꺼워졌다. 그러나 마음을 단단히 먹는다고 무조건 두꺼운 가죽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판에 대응하면서도 비판하는 사람들을 애정으로 대하는 것, 그들이 내가 잘 되기를 바라지 않을 때조차도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 이것은 은혜의 기적이다. 쉽게 놓쳐버릴 수 있는 은혜이니 꼭 붙잡아야 한다.

여기 이 은혜를 놓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세 가지 훈련이 있다.

비판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라. [전문 보기: 나는 이렇게 코뿔소 가죽을 얻게 되었다]

마크 뷰캐넌 캐나다 캘거리 앰브로즈 신학교Ambrose Seminary에서 목회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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