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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는 자기 목적 달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조동진-김은홍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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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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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머리 앞에 일어서라] 두 번째 이야기: 조동진 목사 한국 교회의 원로를 찾아 그들의 살아온 날들을 듣는다. 살아온 연륜만으로도 경청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분들이다.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위기 19:32) 인터뷰 김은홍 사진 김승범 조동진 목사 1924년 12월 19일 평안북도 용천 출생. 1950년 6월14일 순천노회에서 목사 안수를받았다. 1951년 7월 구례읍교회 목사가되어 \"낮에는 대한민국, 밤에는 인민공화국\"인 지리산 밑 목자 잃은 여덟 교회를 섬겼다. 20대 젊었을 때, 피난 간 부산에서부터 4~5년 동안은 〈기독공보〉의 편집국장을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한국 교회의 연합운동, 그 가운데서도 전도와 선교를 중심으로 한 연합운동을 위해서 활동했습니다. 세계 선교 지도자들을 만나면서 선교에 중심을 두는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1966년 독일에서 열린 세계전도대회와 1968년 아시아남태평양전도대회에 참석하고, 1973년 5월 빌리 그레이엄 한국전도대회의 기획총무를 맡아, 빌리 그레이엄이 일생토록 잊어버릴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선교대회를 하는 데 참여한 것이 큰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 뒤로 빌리 그레이엄과 저는 아주 가까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서구 중심의 선교를 넘어, 서구와 비서구 선교 지도자들이 함께 선교하는 길을 열기 위해 1년 동안 미국 전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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