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칼럼
전능자의 그늘에 누워 하늘을 꿈꾸다
유미형  |  CTK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22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No.14 요나서 4:6 전능자의 그늘에 누워 하늘을 꿈꾸다 주 하나님이 박 넝쿨을 마련하셨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자라 올라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이 지게 하여, 그를 편안하게 해주셨다. 박 넝쿨 때문에 요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요나서 4:6 그림제목: 꿈, 전능자의 그늘 그림: 유미형 서양화가,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 전공 및 동 대학원 서양화 전공, (사)한국여류화가협회 재무이사,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전시출판이사,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명예회장 크기: 91.5×60.5cm 재료: Acrylic on MDF 제작: 2017 유미형의 회화는 하늘나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초현실적 시각으로 예측한 작품이다. 작품의 근원에는 성경의 핵심 메시지가 축을 이루고 있는데, 일찍이 샤걀이 “나에게 예술과 인생의 완벽함은 성경에서 유래한다”라고 말한 이론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화면 안에서 초자연적인 비현실 상황을 마치 현실 세계인 것 같은 화면 전개로 작가와 감상자가 공감하도록 재구성한다. 그러나 우리가 공존하는 3차원의 공간과는 사뭇 다른, 딱히 3차원의 공간이라고만은 할 수 없는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초현실의 작업이지만 현재 상황의 도피처가 아닌 현실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편으로써 꿈의 세계를 공유한다. 화면 전체가 성경을 근거로 비현실적 상황에서 영성과 조형의 조화를 모색하는 것이다. 푸른색 배경 위에 전개한 화면은 여느 시골 마을 같은 낯익은 상황이지만 몽상적 화면으로 하늘나라를 꿈꾼다. 시골 마을...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