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저자 인터뷰
‘미술관에 간 화학자’의 그림 성경공부법
전창림-김은홍  |  CTK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3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쉬운 성경주석이 있을까? 아무리 난해한 성서명화라도, 쉬운 성경주석보다는 더 쉽지 않을까? 「미술관에 간 화학자」의 저자로 익히 알려진 전창림 교수가 성서명화를 통해 성경묵상에 이르는 길잡이 책, 「명화로 여는 성경」을 냈다. 「명화로 여는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순서에 맞추어 작품을 구성했다. 이렇게 한 특별한 목적이 있을 것 같다. 처음에 책의 제목을 ‘명화로 여는 성경 묵상’으로 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아닌 일반 독자들에게는 ‘묵상’이라는 말이 생소하다는 출판사의 의견이 있었고, 결국 ‘명화로 여는 성경’이 되었다. 일반 평신도들이 성경을 통독하거나 성경 전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성경공부 교재들을 사용해 봤지만, 혼자서도 끝까지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교재는 드물다. 또 대부분 읽은 성경구절을 묵상하기 위한 질문을 늘어놓는데, 이런 형태는 묵상을 강요하는 느낌, 하기 싫은 공부 냄새가 난다. 초신자를 위해서는 전혀 다른 형태의 쉽고 재미있는 교재가 필요하다. 그래서 목사님의 설교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성경의 주요 장면들을 52개로 간추려 성경의 순서와 연대기 순서를 따라 한권의 성경 이야기를 엮게 되었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로 일반인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저자이시다. 이번 책도 기독교 출판사가 아닌 일반 출판사에서 나왔다. 나는 대학에서 화학을 가르치는 화학자이다. 전문인들도 전공 이외에 예술과 인문 지식이 있어야 창의력과 감성에 도움이 된다는 취지로, 대한화학회의 월간지 ...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