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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앤드류 윌슨  |  Andrew 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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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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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이끄시는 삶]

 

사들은 우리를 혼란에 빠트리기도 한다. 은사를 강조하는 교회의 목사로서 나는 항상 혼란에 맞닥뜨린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은사들―방언, 예언, 치유, 기적, 기타 등등―에 관한 말만 들어도 염려한다. 그리고 이런 말을 듣지 못하면 불안한 사람들이 있다. 두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은사 숭배에 빠질 위험이 있다.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지레 겁을 먹고 은사를 놓쳐버릴 위험이 있다.

하나님의 기적의 은사들에 사람들이 뒤섞인 반응들을 보일 때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대놓고 은사들을 경멸하고, 어떤 사람들은 은사라면 사족 못 쓴다. 현대 교회에서 은사가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일까? 구약의 예를 하나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은사는 구약의 만나와 같은 것이다.

은사와 만나의 유사점은 정말 많다. 둘 다 사람들을 위해 매일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기적의 선물이다. 바울이 “신령한 은사들”에 관하여(고전12-14) 말하기 전에 먼저 만나와, 바위에서 나온 물을 “신령한 음식”과 “신령한 물”이라고 표현한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전10:3-4). 둘 다 오해 받을 때가 많다. 처음 만나를 보았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서로에게 물었다. “이것이 무엇인가?” 교회가 처음 은사들을 마주했을 때, 일부는 은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술 취했다고 투덜거렸다.

두 선물 모두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증언한다. 둘 다 특별히 하나님의 언약 백성에게 주신 것이다. 둘 다 열광적인 사람들이 과장할 수 있다. 만나를 다음 날 아침까지 보관했다가 썩게 만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고, 복음보다 방언에 더 열광하는 절대은사주의자들hyper-charismatics이 그렇다. 동시에, 둘 다 다른 사람들의 불평을 유발한다. 사람들은 그 둘은 과거에 하나님의 백성이 받았던 선물들만큼 대단한 것은 아니라며 불평한다.

그러나 아마도 가장 흥미로운―그리고 가장 유용한―유사점은 이것일 것이다. [전문 보기: 은사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앤드류 윌슨 킹스 처지 런던King’s Church London의 교육 목사, 「전혀 기대치 않은 생명」The Life You Never Expected의 저자. Twitter @AJWTheoloy.
Andrew Wilson, “Our Spiritual Gifts Have an Expiration Date” CT 2017:6; CTK 2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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