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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통계는 논란, 탄압 증가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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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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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난 봄, 워싱턴 DC에서 130개국에서 온 탄압 받는 그리스도인들과 옹호활동가들이 대회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연간 10만 명 이상이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살해 된다”며 “그리스도인 학살”을 비난했다.

이 수치는 고든콘웰글로벌기독교연구센터가 산출한 것으로, 이 연구소는 순교자에 대한 광의의 개념과 10년 평균치(콩고민주공화국 내전으로 ‘순교자’가 급증한 기간도 포함되어 평균치가 크게 상승했음)을 사용한다. 일부는 이 통계에 문제를 제기한다. 오픈도어선교회는 2017 월드워치리스트에서 순교자 수를 1207명으로 계산했다. 이전 해보다 7000명이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종교자유침해가 최근 들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잇따른 연구들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한편, 노트르담대학교가 100만 달러를 들여 주도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23개국의 탄압 받는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은 살아남기 위해 탈출하거나 피신하지만(43%), 일부는 연합을 모색하거나(38%), 언론이나 단체를 통해 탄압에 맞선다(19%)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CT/CTK 20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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