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칼럼
생명을 적시는 축복의 단비
유미형  |  CTK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0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No.15 에스겔 34:26 생명을 적시는 축복의 단비 내가 그들과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려 주겠다. 내가 때를 따라 비를 내릴 것이니, 복된 소나기가 내릴 것이다. 에스겔 34:26 그림제목: 비오는 날의 축복 크기: 65.1 x 53cm 재료: mixed media on canvas 제작: 2014 그림: 김준영 동안교회 로뎀갤러리 큐레이터, 성서미술선교회ㆍ(사)한국여류화가협회ㆍ살롱드쁘랭땅ㆍ신미술회ㆍ(사)한국미술협회 회원 글: 유미형 (사)한국여류화가협회 재무이사,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전시출판이사,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명예회장 김준영의 회화는 창조세계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작가적 시각으로 여과하여 진솔하게 담아낸다. 작가에게 작업이란 그 자체로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성 있는 예배요 찬양이며 골방이다. 김준영은 역시 창조주 하나님과 끊임 없이 대화하며 자연을 그려냈을 것이다. 이 작품을 미술사적인 측면에서 관찰한다면 자연이나 현실을 그대로 재현한 사실주의 작품인 것은 맞다. 그러나 조금만 더 관심 있게 접근하면, 화면에는 현실적 보편성을 존중하면서도 주관적인 의도성에 기인한 감성이나 종교적 경향을 담아내는 비현실적인 독특한 화면구성 장치를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의식적으로 아치형, 창문형 구도를 사용함으로써 현실세계와 그 너머의 형이상학적 세계의 이분법적 공간을 설정하여, 작가의 신앙적 세계관이 화면 속에서 강수처럼 흐른다. 작가는 보이는 현실 세계를 그려내고 있지만, 그 이면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생명 창조에 대...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