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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저작에서 가장 많이 인용한 성경 구절 TOP 100숫자로 보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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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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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 바이블 소프트웨어가 조직신학자들이 신학적 주제들을 논할 때 어떤 성경 구절들을 참조·인용하는지 분석했다.

조직신학 저작들에 인용된 모든 성경 구절들을 뽑아낸 다음에 그 구절을 포함하고 있는 문맥이 어떤 신학적 범주에 속하지는 분류했다. 가령, A라는 조직신학 저작에 인용된 요한복음 3:16을 문맥 분석한 결과, 그 저작에서는 그리스도론과 구속론을 다루면서 이 구절을 인용 또는 참조했다.

   
 

톱 100안에 야고보서는 한 구절도 인용되지 않았다! 야고보서는 1:17이 163위로 처음 순위에 등장한다.**는 구약 구절이다. 신약에 비해 구약의 참조 빈도가 현저히 낮다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톱 100’ 안에 구약은 단 9구절뿐이다. 창세기를 빼고는 71위에 오른 이사야(물론 이사야 9:6절이다)가 톱 100 안에 들어간 유일한 구약 성경 구절이다. 그 다음으로는 예레미야 31:33이 105위에, 출애굽기 3:14이 122위에 올랐을 뿐이다.

조직신학에서 단 한 차례도 인용 되지 않은 구절들도 있다.

모든 구절이 조직신학의 논의에 적합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조직신학 논의에서 인용하기에 적합해 보이는 족보들의 일부도 전혀 인용되지 않았다: 창세기 5장과 10장의 일부 구절, 역대상의 족보 구절들, 심지어 마태복음의 족보구절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로마서 같은 경우는 전 구절이 조직신학의 어디에서건, 어떤 식으로건 인용되었다. 심지어 로마서 16장의 인사말까지도. 고린도전서도 마찬가지다.

전체 성경의 큰 그림에서도, 인용 편차가 크게 난다. 일부(바울서신들, 마태복음, 창세기, 시편의 일부, 신명기의 일부)는 인용 빈도가 매우 높은데 반해, 고린도전후서와 에스라서, 민수기, 사사기, 예레미야애가 같은 경우는 빈도가 매우 낮다. 또한 확실히 조직신학은(최소한 개신교 전통에서는) 바울에 대한 인용 빈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조직신학에 관한 글이나 논문을 쓰려면, 바울에서 시작하라!”

요한복음 3:16이 조직신학 어느 분야에서도 가장 안전하게 인용할 수 있는 구절임도 확인되었다. CTK 2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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