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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무관심주의
제이크 메더  |  Jake Me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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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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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SPEAKING OUT 스피킹 아웃 이 글은 유진 피터슨이 문제의 인터뷰 발언을 철회하고 결혼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지지한다고 밝히기 전에 기고한 것이다. 어제[2017년 7월 12일] 보도된 〈RNS〉 Religion News Service 조나단 메리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유진 피터슨은 동성결혼식 주례 의향이 있다고, 그리고 교회 내 동성커플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인터뷰 기사의 헤드라인은 피터슨이 동성애와 동성결혼 이슈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고 했지만, 유진 피터슨이 이 쟁점에 대한 자신의 무관심주의를 밝혔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피터슨은 이 쟁점이 자신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거듭 밝히고 있다. 피터슨은 자신이 섬긴 교회들에는 늘 동성애자 교인들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결론 내린다.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은 아마 그냥 다른 교회로 갈 겁니다. 우리는 전환기에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최선을 위한 전환기입니다. 공공연하게 자랑할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피터슨의 응답에는 동성관계에 대한 생각을 실제로 바꾼 다른 사람들―데이비드 거쉬, 랍 벨, 줄리 로저스 같은 이들―에게서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점이 있다. 거쉬는 동성커플을 지지하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명령을 지키는 것에 속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로저스는 결혼 자체는 미덕에 속하며, 동성커플의 결혼을 허용해야 그들도 미덕을 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 우리는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기독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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