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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위해 박해 받는 이들을 변호하는 그들은 복이 있나니
티모시 C. 모건  |  Timothy C. 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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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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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CUTION] ISTOCK 다섯 아이의 엄마인 아시아 비비는 조작된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7년째 복역 중이다. 그녀처럼 지구촌에서 박해 받고 있는 신자들과 목회자들과 교회들의 뒤편에는 거의 눈에 띄지 않으면서 그들을 돌보는 변호사들이 있다. 갤럽이나 퓨리서치센터의 여론조사를 보면, 변호사들이 매우 윤리적이거나 사회의 안녕에 상당히 이바지한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은 5명에 한 명 꼴일 뿐이다. 그러나 미국 바깥에서는 인권 변호사들이 죽음의 위협과 체포, 재판 없는 구금, 구타, 고문을 당하고 있다. 지난 25년 동안 156개 나라의 3만 명의 그리스도인 변호사들과 판사들이 워싱턴 DC 인근에 본부를 둔 에드버킷 인터내셔널Advocates International(AI)의 노력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들을 조직했다. 구금된 목사들이나 박해 받는 선교사들을 석방하기 위해 국경을 넘나들면서 함께 일하고 있는 이 변호사들은 사람들의 이목을 쉽게 벗어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중요한 지체라고, 브렌트 맥버니 총재는 말한다. “우리의 일은 복음을 돕는 것입니다. 복음의 문이 닫히지 않도록 투쟁하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변호사들이 없다면, 복음의 문은 닫히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선교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억압적인 국가에서 이런 활동을 하는 변호사들은 정말 영웅적 존재입니다. 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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