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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물에 담아낸 보배롭고 향기로운 삶의 꿈
유미형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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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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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하는 묵상 No.16 갈라디아서 2:20 평범한 사물에 담아낸 보배롭고 향기로운 삶의 꿈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20 그림제목: 생명 크기: 73×61cm 재료:mixed media on canvas 제작: 2012 그림: 강승애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졸업, 개인전 23회, 단체전 290여회, (사)한국여류화가협회이사장, 상현전 이사, 한국미술협회, 한국수채화작가회, 이서전, 녹미미술협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회원 글: 유미형 (사)한국여류화가협회 재무이사,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전시출판이사,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명예회장 정물화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으나 추상성을 강하게 내포한 쉬르리얼리즘surrealism(초현실주의) 성향의 강승애의 회화는 사물에 대한 기억이나 경험을 심도 있게 재해석했다. 자주 접하는 정물을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추상으로 표현했다. 화면 가득 순수함과 자유분방함이 넘쳐 난다. 작가는 가장 일반적인 회화 제재인 정물이라는 매체를 통해 새로운 구조의 이미지를 창출했다. 17세기에 네덜란드에서 성행하기 시작하여 20세기 이후 더욱 발전한 회화 장르인 정물화(“still life”)는 움직이지 못하는 생명 없는 사물을 그리는 회화다. 그러나, 이 작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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