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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쟁원주민 교회에서 드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모건 리  |  Morg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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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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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할 악기는 따로 있을까

20년 전쯤 모호크족 뮤지션 조나단 마라클은 원주민 신자들을 위한 첫 예배에서 전통적 종교 의식에서 사용되던 악기인 북을 연주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의 공연은 계속되었고, 그의 음악 사역 브로큰 월Broken Walls이 시작되었지만, 논쟁도 촉발했다.

그가 원주민 성도들의 또 다른 공동체에서 연주하기 위해 북을 가지고 갔을 때, 그는 마을을 떠나라는 요구를 받았다.

“교회가 나의 부족에게 북은 악한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저는 제 사명이 이처럼 어려움을 겪으리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1995년 당시에는 예수님을 찬양하는 데 아무도 북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마라클은 말했다.

백인 선교사들이 원주민들에게 처음 복음을 전파할 때, 그들은 종종 원주민의 언어와 문화를 비하하는 방식으로 복음을 전했고, 대부분의 원주민 지도자들도 그것을 받아들였다.

원주민 지도자들은 예배에서 북과 같은 악기의 사용, 곧 그들의 문화를 기독교와 통합하는 데 의견이 분분하다.

“원주민 선교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실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갈등을 만들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운동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지브웨의 화이트 어스 밴드White Earth Band의 멤버이자 원주민 구조Tribal Rescue Ministries의 회장 크레이그 스미스는 말했다. 그는 원주민 성도들에게 특히 기독교 예배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통적인 성물을 둘러싸고 “잘못된 가르침”을 경계시키기 위해 CMA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와 성명서를 만들었다.

마라클의 북 연주는 원주민 공동체가 영적 고양을 목적으로 사용하던 물건들의 문화적 관행을 경계하던 시기에 이루어졌다고 휴런 클라우스가 말했다. 1988년 그는 “원주민의 종교적 전통주의의 부활이 원주민 교회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 검토하기 위해 모인 75명의 원주민 지도자들 중 한 사람이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그 무엇도 더할 수 없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도로서 그 어떤 사물에도 성스런 의미를 부여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북, 깃털, 연기 사용에 관한 입장을 이렇게 정리했다.

스미스에게 북, 깃털, 향(정화의식)을 예배에 포함시키는 것은 타종교와의 혼합으로 보인다.

“사람들이 가져온 성물로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는다는 말이 성경의 어디에 있습니까? 정복한 나라의 성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했을 때 하나님은 ‘안 된다. 그것들은 나를 떠나는 행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마라클은 반대 입장을 취한다. 여행을 하면서, 그는 가난, 자살, 알코올중독으로 고통 받는 원주민 공동체들을 자주 본다. 그는 이러한 공동체들의 문화적 유산을 세워주는 것이 치유의 핵심이며, 북 사용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

“북이 올바른 방식으로 연주되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할 때, 그들은 마음을 돌이키고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의 밴드가 복음을 전한 결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마을 전체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던 경험을 떠올리면서 그가 말했다.

원주민 학생들과 캠퍼스 사역을 할 때, 메건 크리슈케는 향과 북을 예배에 통합했다. IVF의 원주민 사역 코디네이터인 그녀는 학생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계속 이것들을 사용했다.

향은 “단지 전통 문화와의 접점일 뿐이며 북 대신 큰 그림을 보라”고 크리슈케는 말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우리가 주를 찬양하기에 쓸모가 있다면 사용할 것입니다.”

“토착 지역에서 사역하는 사람들에게 이는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예민한 이슈입니다. 모든 문화는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도전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문화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언제나 옳습니다.” Fellowship of Native American Christians(원주민 미국 그리스도인 협회)의 총재인 게리 호킨스가 말했다.

많은 이들이 북 논쟁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이는 많은 분열과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다른 표현의 수단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클라우스가 말했다. CT
 

모건 리 CT 에디터
Morgam Lee, “The  Indigenous Worship War” CT 2017:9; CTK 2017:10

#원주민 교회#악기#예배#드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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