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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른 이슬람 국가
케이트 셸넛  |  Kate Shelln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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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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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슬람 국가 파키스탄이 한 그리스도인의 죽음에 국가장으로 예를 표했다. 독일에서 태어난 루스 파우 수녀는 87년의 삶 가운데 50년 이상을 파키스탄에서 보냈다. “파키스탄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파우 수녀는 의사로서 이 나라의 한센병 퇴치에 앞장섰다.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복음주의자로, 그리고 나중에는 가톨릭 교인으로 옮긴 파우는 2차 세계대전을 겪은 다음에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생전에 그녀는 “우리 모두가 전쟁을 막을 수는 없지만, 우리 대부분은 몸과 영혼의 고통을 줄이는 일에 도움을 줄 수는 있다”고 말했다.  CT/CTK 2017:10

 

#이슬람#파키스탄#그리스도인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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