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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경역사학자 마크 놀이 ‘오직 성경’의 올바른 사용법과 잘못된 사용법을 풀어내다.
마크 갤리  |  Mark G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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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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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경”은 500년 동안 프로테스탄티즘의 홀마크 같은 역할을 해 왔지만, 우리의 믿음을 “오직 성경”에 기초한다고 할 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신학적 콘텍스트의 영향을 받지 않고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다른 어떤 종교개혁 교의보다도 이 교의에 교회 파편화의 책임이 더 있는 것은 아닐까? 이와 같은 의문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CT 편집인 마크 갤 리가 교회에서 성경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많은 학문적 이야기를 해 온 학자, 마크 놀을 인터뷰했다. (그는 최근에 노트르담 대학교 교수직에서 은퇴했다.) 그는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The Bible in American Public Life, 1492–1783(시작에 말씀이 있었다: 미국의 공적 삶에서 성경, 1492-1733)의 저자이며, 여러 학자들이 함께 쓴 Protestantism After 500 Years(500년 후의 프로테스탄티즘)에도 그의 논문, “Chaotic Coherence: Sola Scriptura and the Twentieth-Century Spread of Christianity”(카오스적 질서: 오직 성경과 20세기 기독교의 확산)이 실려 있다.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오직 성경) 사상은 마르틴 루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 사상이 그의 삶에서 드러난 것은 언제입니까? 이 사상은 마르틴 루터가 면죄부 및 교황에 대한 맹목적 복종을 변호하는 사람들과 논쟁을 하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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